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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3일 오후 04:58: 평화로운 흠 향기 이름모를 들꽃들의 손놀림 길고 좁게 난 길에는 풀들이 매듭을 만들어 잃어버렸던 처음 사랑의 언어들을 먼 옛날 전설처럼 묶어서 보여주겠지요 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 처음 사랑은 오늘 또 다시 나에게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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