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순전함의 그 정결함은
정금으로 다듬어진
소낙비 넘치는 감사의 잔에
그리움이 넘쳐흐르도록
당신을 향한
감사와 찬송이 있는 것은
나의 목자가 되셨으며
쉴만한 물가에서
별빛처럼 하늘을 우러러 볼 수 있는
경건함의 기초
낮아짐의 비워냄을
마음의 크기가
가슴의 떨림으로 무릎을 가질 수 있도록
그 순전함이
변하지 않고
내발에 등이 되고 빛이 되셨나이다.
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백합꽃 아침
그리움이 시작되는 곳
별빛의 기도와 간구를 보내봅니다
순수의 노력이면
아름다움의 가마터
처음사랑이 불이 꺼지지 않도록
열정과 순수함을 기름을
당신의 앞에서
천년이 지나도
정금이 되어 변하지 않는
믿음과 소망으로
그중에 제일인 사랑의 불꽃을 타오르게 합니다.
당신이 고귀한 마음
꺼지지 않는 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