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봄에게 가마를 태워서 보낸 당신의 그리움은 안녕하신가요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 새 싹처럼 그리움 하나 잘 정돈된 줄서기 앞으로 나란히 손을 뻗고서 동무들의 어깨에 기차 놀이처럼 손을 얹고서 봄 이 왔어요 동요하나를..]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사랑하는 날은 별 하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생각만으로도 이슬비가 내렸다 하얀 천에 걸러낸 빗방울 보석처럼 눈물을 흘릴 때마다 수천갈래의 빛 어린 마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빛들의 향연 그런 날에는 그리운 언덕에 싸리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3월4일 요즘 이야기 (0) | 2013.03.04 |
---|---|
2013년 2월23일 요즘 이야기 (0) | 2013.02.23 |
2013년 2월20일 요즘 이야기 (0) | 2013.02.20 |
2013년 2월19일 요즘 이야기 (0) | 2013.02.19 |
2013년 2월18일 요즘 이야기 (0) | 2013.02.18 |